"'울랄라 세션' CGV 여의도에 핸드 프린팅 남긴다"

오는 30일 개관하는 CGV 여의도가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와 협업해 9관을 『슈퍼스타K』 브랜관으로 런칭, 이를 기념해 하루 전날인 29일 오후 2시 30분 시즌3 우승자 ‘울랄라 세션’의 핸드 프린팅 행사를 『슈퍼스타K』 브랜드관에서 개최한다.

『슈퍼스타K』 브랜드관(총 213석)은 극내 극장 가운데 최고의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3D입체사운드를 장착했다. 뿐만 아니라, ‘슈퍼스타K’ 이미지가 돋보이는 상영관 디자인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를 연상케 하는 역대 참여자들의 핸드프린팅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CGV 관계자는 “CGV여의도는 3D입체사운드를 장착한 ‘SOUNDX’를 전 상영관의 기본 사양으로 구축한 ‘사운드 메카’로,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 장을 열며 음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낸 Mnet ‘슈퍼스타K’와 함께 협업해 최고 사운드를 선사하겠다는 의미에서 『슈퍼스타K』 브랜드관을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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