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말근육녀', "하루 20시간 운동…먹고 자는 시간도 아까워"

▲사진=tvN '화성인 X파일' 영상 캡처
화성인 '말근육녀'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역대 최강 몸매를 자랑하는 화성인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먹고 자는 시간조차 아깝다"며 하루 20시간씩 운동하는 화성인 '말근육녀'는 역대 6위 몸매 종결자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말근육녀는 "헬스부터 폴피트니스, 웨이크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하루 20시간씩 꾸준히 운동을 한다"라며 "먹고 자는 시간도 아깝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역대 최강 몸매 1위 화성인은 괴력의 보디빌더 '헐크부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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