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강남 갈 때 필수품'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초대형 장화 사진이 화제다.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장화는 약 64cm로 세련된 이미지의 강남과는 어울리지 않는 듯 하다. 이는 최근 강남이 폭우만 오면 침수되는 상황을 빗댄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물에 잠긴 강남에 있어봤으면 이해가 가는 필수품이다", "강남 사는 주민들은 논두렁에서 신는 장화를 집에 꼭 구비해야 할 것"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강남 갈 때 필수품'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초대형 장화 사진이 화제다.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장화는 약 64cm로 세련된 이미지의 강남과는 어울리지 않는 듯 하다. 이는 최근 강남이 폭우만 오면 침수되는 상황을 빗댄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물에 잠긴 강남에 있어봤으면 이해가 가는 필수품이다", "강남 사는 주민들은 논두렁에서 신는 장화를 집에 꼭 구비해야 할 것"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