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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이 제공한 우주비행사 활동 당시의 닐 암스트롱의 모습. AP연합뉴스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미국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사진>이 별세했다고 미 NBC방송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82세.
지난 1969년 7월20일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뎠던 암스트롱은 최근 심장수술을 받았다.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미국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사진>이 별세했다고 미 NBC방송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82세.
지난 1969년 7월20일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뎠던 암스트롱은 최근 심장수술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