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 오는 29일 ‘프리스타일 풋살’ 공개 서비스 실시

입력 2012-08-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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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E는 ‘새로운 공놀이’를 콘셉트로 한 ‘프리스타일 풋볼’의 신규모드 ‘프리스타일 풋살’의 공개서비스(이하 OBT) 일정과 함께 새로운 홍보 모델 ‘아리아니 셀레스티’를 24일 공개했다.

오후 2시에서 자정으로 이용시간이 제한됐던 ‘프리스타일 풋살’ 사전공개서비스(이하 Pre-OBT)는 28일을 기점으로 종료되며, 오는 29일부터는 시간의 제약 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프리스타일 풋살’의 공개서비스가 시작된다.

또 JCE는 ‘프리스타일 풋살’의 정식 론칭을 기념해 홍보 모델로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의 ‘옥타곤 걸’인 ‘아리아니 셀레스티’를 발탁하고 화보이미지를 공개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게임 내 스페셜 캐릭터로도 등장할 예정이며, 다양한 화보 이미지 및 프로모션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프리스타일 풋살’은 벽과 몸싸움, 가속도 등 새로운 게임요소를 추가해 다양한 변형 공격이 가능해진 ‘프리스타일 풋볼’의 신규 모드로, 이용자들로부터 ‘새로운 공놀이’, ‘축구보다 더 격렬한 풋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명수 프리스타일 풋볼 사업부장은 “사전공개서비스에 많은 이용자 분들께서 관심을 보내주셨고 풋살의 발전을 위해 주신 의견 모두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며 “전달주신 소중한 의견을 토대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앞으로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스타일 풋살’ 공개서비스 일정과 홍보 모델 ‘아리아니 셀레스티’에 관한 상세 내용은 ‘프리스타일 풋볼’ 공식 홈페이지(http://fsf.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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