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방송 캡처)
신민아는 지난 23일 MBC ‘아랑사또전’ 4회에서 귀신으로 떠돌다 옥황상제의 도움으로 사람이 되자 궁금했던 자신의 얼굴을 감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신민아는 거울을 바라보며 볼에 바람을 넣고 인상을 잔뜩 찌푸리는 등 자신의 얼굴에 호기심을 보였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이준기도 반할 듯" "뭘 해도 예뻐" "어떻게 하면 저렇게 사랑스러워지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민아는 지난 23일 MBC ‘아랑사또전’ 4회에서 귀신으로 떠돌다 옥황상제의 도움으로 사람이 되자 궁금했던 자신의 얼굴을 감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신민아는 거울을 바라보며 볼에 바람을 넣고 인상을 잔뜩 찌푸리는 등 자신의 얼굴에 호기심을 보였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이준기도 반할 듯" "뭘 해도 예뻐" "어떻게 하면 저렇게 사랑스러워지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