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 최혜연,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홍보모델 발탁

입력 2012-08-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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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CE

▲사진=JCE

2011년 미스 맥심 출신으로 유명한 최혜연이 온라인 농구 게임 모델로 나선다.

JCE는 자사에서 개발한 대표 농구 게임인 ‘프리스타일’에 신규 모드 ‘쇼타임’의 홍보 모델로 유명 인기 모델 최혜연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최혜연은 건담 조립과 수집이 취미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공개포스터 이후에 길거리 농구 콘셉트의 스포티한 화보도 공개될 예정이다.

JCE 서원정 부장은 “쇼타임의 분위기에 걸맞은 광고 모델을 찾느라 고민이 많았으나, 최혜연은 스포티한 모습과 화려한 모습을 모두 겸비하고 있어 적임자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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