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뷰티]김민희 광채 피부가 부럽다면?

입력 2012-08-23 14:51

▲사진제공=슈에무라

화장품 브랜드 슈에무라는 가을철 피부 건조함을 보완하고 자연스러운 혈색을 연출해 주는 크림 타입 블러셔 ‘크림 온’을 선보였다.

크림 온은 기존 블러셔 제품 글로우 온을 크림 제형으로 재탄생 시킨 것이다. 글로우 온의 컬러 라인 중 베스트셀러인 미디움&소프트 핑크, 코랄, 피치, 애프리콧, 앰버 등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촉촉하고 매끄럽게 정돈된 피부에 크림 타입 블러셔를 덧발라 주면 보다 광채 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파운데이션과 부드럽게 밀착해 오랜 시간 두 볼에 맑고 은은한 윤기를 지속시켜 하루 종일 생기 넘치는 볼을 연출할 수 있다.

슈에무라 마케팅 담당 최성미 차장은 “피부가 건조해 보이기 쉬운 환절기에 ‘크림 온’을 사용하면 윤기 도는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며 “단독으로 바르면 자연스러운 혈색을, 파우더 타입 블러셔와 함께 바르면 좀 더 강렬하고 입체적인 연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