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숙(KLPGT 제공)
이선숙은 21일 강원도 원주의 센추리21 골프장(파72·5,78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정상에 올랐다.
2003년까지 정규 투어에서 활동하다 지난해부터 시니어투어에 참가한 이선숙은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순희(45)와 이영미(49)가 한 타 차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선숙은 21일 강원도 원주의 센추리21 골프장(파72·5,78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정상에 올랐다.
2003년까지 정규 투어에서 활동하다 지난해부터 시니어투어에 참가한 이선숙은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순희(45)와 이영미(49)가 한 타 차로 공동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