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애완동물 샤워 전후'라는 제목으로 두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첫번째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와 기니피그 3마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는 물에 젖어 털이 착 달라 붙으면서 앙상해보이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감기걸리겠어요”, “물에 젖었을 뿐인데 불쌍해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애완동물 샤워 전후'라는 제목으로 두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첫번째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와 기니피그 3마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는 물에 젖어 털이 착 달라 붙으면서 앙상해보이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감기걸리겠어요”, “물에 젖었을 뿐인데 불쌍해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