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호, 아토팜 전속모델 발탁

입력 2012-08-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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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네오팜
네오팜의 민감한 피부를 위한 프리미엄 보습제 아토팜(ATOPALM)은 2012년 가을, 배우 김지호를 아토팜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90년대 배용준, 이병헌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드라마와 영화, CF를 종횡 무진하던 X세대의 롤모델 김지호는 최근 15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영화 ‘부러진 화살’을 통해 개성강한 연기를 펼치며 300만 흥행배우의 대열에도 당당히 합류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김지호는 배우로서 작품에 몰입하는 진중함은 물론 결혼 후에도 완벽한 내조와 따뜻한 엄마의 모습까지 20~30대 여성들의 완벽한 롤모델로도 손색이 없어 아토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배우이자 엄마의 모습 그대로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육아 클래스도 함께할 계획이다”며 모델 발탁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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