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눈부신 각선미 뽐내며 홍콩 출국

입력 2012-08-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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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엠지비엔터테인먼트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홍세라역을 맡아 프로 골퍼로 열연했던 윤세아가 이번에는 화보 촬영 차 인천 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그녀는 드라마 속 톡톡 튀는 캐릭터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많은 여성의 워너비 스타일로 손꼽혔다. 이날은 화이트 저지 톱에 아트워크 자수가 들어간 베스트를 매치했으며 스터드 장식이 들어간 슈콤마보니 블랙 워커를 포인트로 줘 각선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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