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패션]청순 vs 섹시, 극과 극 매력의 누드 톤 원피

입력 2012-08-19 18:28

  • 정현혜 기자 agne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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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캡처
청순함부터 섹시함까지 극과 극의 매력을 넘나드는 누드 톤 원피스가 올 여름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마음까지 유혹했다.

누드 톤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아찔한 섹시한 매력까지 느껴지며, 특히 원피스 하나만 착용해서도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이러한 누드 톤의 매력을 한껏 살려 화제가 된 스타가 있다. 박은지가 손정완 디자이너의 누드 톤의 원피스를 착용했다.

박은지는 ‘댄싱 위드 더 스타’ MC로 활약하면서 매 회마다 착용하는 드레스들이 연일 화제 됐다. 베이글녀답게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아찔한 섹시함을 연출했다.

#박은지 #손정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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