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커서’, 올림픽스타의 과거 사진 ‘화제’

입력 2012-08-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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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 아이는 커서 올림픽 스타가 됩니다’ 게시물이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아이는 커서 올림픽 스타가 됩니다”라는 제목으로 런던올림픽을 빛낸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모음에는 리름체조 요정 손연재와 수영선수 박태환, 양궁 기보배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외에도 축구 대표팀 선수 박주영과 기성용, 구자철, 배드민턴 이용대 등의 모습도 담겨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아이는 커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랑이 됩니다", "너무 자랑스러워", "온 국민을 웃게 만들어 주셨습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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