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ㆍ김종민의 컨츄리 꼬꼬…8년 만의 재결성

입력 2012-08-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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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뮤직(사진출처=MBC 뮤직)
컨츄리 꼬꼬가 탁재훈ㆍ김종민의 만남으로 8년 만에 재결성된다.

18일 방송되는 MBC MUSIC(뮤직)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시즌2'(이하 '여남2')에서는 탁재훈이 컨추리 꼬꼬의 빈자리에 그룹 코요테의 멤버 김종민을 영입하는 등 컨츄리 꼬꼬의 재결성 과정이 그려진다.

솔로가수 활동을 하던 탁재훈과 룰라의 멤버 신정환이 결성한 컨추리 꼬꼬는 지난 1998년 활동을 시작해 5년 만에 활동을 중단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신정환을 대신할 김종민의 영입 과정은 물론 실제 무대 위에서 부르게 될 신곡 작업 등이 담길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8년 만의 재결성이 기대된다", "재미있는 그룹이 될 듯하다" 등 기대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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