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바이오시대가 다가온다, 미국 특허 취득완료

입력 2012-08-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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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자마자 50%이상 급등세 터진다! 필자 추천주로 2012년 원금회복은 물론 수십억 주식부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최근 추천한 경방 및 하이쎌 큰 시세를 내주자 수 많은 회원들이 새로운 종목이 언제 나오냐며 아우성이다.

지금 어떤 투자자는 수익을 한번도 내지 못하고 고점 매수만 하고 있는 반면 또 다른 투자자는 1주일 만에 100%, 한달 만에 300%가 터지는 전형적인 수급장세이다. 매년마다 찾아오는 수급장세 투자는 첫째는 실적이 아니다. 정답은 수급과 급등 호재성 재료 뿐이다.

너무나 다급한 마음이 든다. 오늘 종목이 곧바로 날아가 버리지는 않을지, 또 올라가지도 않을 종목을 보유하며 급등을 꿈꾸고 있는 미련한 투자자들이 이 종목을 무시하고 지나칠까봐 걱정이 된다. 만약 지난해 5배 이상 수익을 내지 못한 투자자라면 그리고 올해 원금회복 꿈을 가지고 있는 투자라면 오늘 이 종목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적으로 매수하기 바란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초급등 임박신호가 떳다! 항암제 미국특허권 취득! 동사는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로서 세계 어느나라도 만들지 못한 경이로운 신약으로 임상성공뿐만아니라 시판날짜가 긴급하게 다가오고 있다.

만약, 호재성테마가 줄줄이 터져준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첫째, 미국 특허 취득완료! 이젠 유럽특허가 다가온다.

둘째, 임상2a 성공 임박 및 시판날짜 조율중이다.

셋째, 라이센스 계약 체결은 무조건 긴급하게 이루어진다.

넷째, 전세계 최초 블록버스트 급 신약 임상 2b 임박!

조만간 시장에 극비 재료가 노출된다면, 솔직히 주가는 어디까지 폭등랠리를 보일지 짐작조차 할 수 없다. 작년 메디포스트 1000% 수익을 가볍게 뛰어넘어 계좌 수익률을 쳐다보기도 무서울 정도의 어마어마한 폭등 회오리가 휘몰아칠 수 밖에 없는 종목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이제 수급주체들의 매집이 거의 막바지 단계에 이른 상태에서 곧바로 급등 신호가 3일 연속 터졌다는 점이다. 통상 이런 신호 이후 메디포스트가 1000% 급등했고, 최근 동방선기도 2주일만에 200%가 터졌다. 초대형 재료 노출이 임박한 상태에서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수일 내에 랠리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다. 한시라도 다급한 순간이다.

자! 간략하게, 이 종목이 10배 갈수 밖에 없는 이유?

1, 개량신약 신제품 매출 폭증! 전세계 최초 블록버스터급 신약 상용화!

전세계가 한국바이오에 놀라고 있다. 전세계 다국적 제약사들도 만들지 못한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한국이 만들었고 곧! 상용화가 된다는 사실은 만원도 안하는 주가에 비해 감당 못할 호재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국내최초 보건신기술(NET)로 지정되었는데 보건신기술(NET)에 인증된 의약품은 동사가 유일하다

노바티스사는 “글리벡” 이라는 위암에 일부 효능 항앙제로 무려 117조 기업가치 창출!

아스트라제네카사는 폐암치료제 “이레사”로 76조 기업가치 창출!

항앙제시장에서 깜짝 놀란 동사의 초특급 항암제 신약은 수십조대의 기업가치 창출가능성!

2. 연속 ‘흑자경영’ 다르다! 시판 인허가 재료노출직전!

보통 바이오회사는 꿈을 먹고 산다. 그러나 지금까지 20년 넘게 한번도 적자를 내본적인 없으며 앞으로도 터져나올 매출호재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으니 놀라지 않을수 없다.

보통 임상2a가 끝나는 날부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게 되는데 로열티 지급조건이 최소 한 회사에 3000억 이상이다. 돈을 벌고 싶지 않아도 벌 수 밖에 없는 사업구조가 완성된다. 정리하자면 임상2a가 임박해 있는 시점에서 매수하면 앞으로 재료가 터져 나온후 쩜상으로 올라가는 맛을 제대로 느낄것이다.

3. 현재 폭발일보직전! 국내 최대 규모 수급입성 완료! 폭등 신호 3일 연속 출현!

이런 기업 내용에 국내 메이져 수급들이 이상하리 만큼 매집완료하면서, 이제 폭등 신호가 3일에 걸쳐 연속해서 출현했다. 이제 곧바로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급등을 시작할 수 있는 너무나 다급한 시기로, 건드리면 폭발할 최후의 급등급소이다.

마지막으로 강조하지만, 최근 수익률이 지지부진한 투자자라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종목들의 특성을 먼저 살펴보기 바란다. 흘러내리면서 소외된 종목을 들고 마냥 기다리기만 하면 절대 수익을 낼 수 없다. 갈 종목을 잡고 있어야 하며, 오늘 이 종목이 여러분의 계좌를 감당하지 못할 수익으로 채워줄 것이다.

인생에 몇번 오지 않는 기회를 잡을 당신은 최고의 행운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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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심 종 목]

코콤, 이상네트웍스, 한국컴퓨터, 아세아텍, 이화전기, 일경산업개발, 코맥스, 현대디지탈텍, 경봉, 미디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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