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셀은 16일 최대주주가 바이오메디칼홀딩스에서 녹십자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노셀 측은 "녹십자가 경영참여를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나서면서 지분율이 23.43%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관리종목인 이노셀의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에 대한 결정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이노셀은 16일 최대주주가 바이오메디칼홀딩스에서 녹십자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노셀 측은 "녹십자가 경영참여를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나서면서 지분율이 23.43%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관리종목인 이노셀의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에 대한 결정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