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세아 MGB/줄리엔강 이투데이DB
윤세아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저 시집갔어요”라며 “현명한 새색시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라고 글을 올렸다.
MBC관계자는 "줄리엔강과 윤세아가 '우결' 새 커플로 투입됐다. 지난주 두 사람은 처음 만나 서울을 돌아다니는 형식의 첫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윤세아와 줄리엔강 부부의 첫 만남은 오는 18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윤세아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저 시집갔어요”라며 “현명한 새색시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라고 글을 올렸다.
MBC관계자는 "줄리엔강과 윤세아가 '우결' 새 커플로 투입됐다. 지난주 두 사람은 처음 만나 서울을 돌아다니는 형식의 첫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윤세아와 줄리엔강 부부의 첫 만남은 오는 18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