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건강한 나라, 1위 싱가포르 “한국은 몇위?”

입력 2012-08-14 23:53수정 2012-08-15 01:23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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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 1위가 싱가포르라는 결과가 나왔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은 평균 기대 수명과 흡연율, 사망률 등을 기준으로 가장 건강한 국가 순위를 조사했다.

결과에 따르면 1위는 싱가포르, 2위는 이탈리아, 3위는 호주, 3위는 스위스, 5위는 일본이 차지했다. 미국은 33위, 중국은 55위, 한국은 29위를 차지했다. 최하위 145위는 아프리카 스와질란드로 집계됐다.

가장 건강한 나라 순위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이 미국, 중국보다 높네요” “1위의 비결은 뭘까” “집계 결과가 확실한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건강한나라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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