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8-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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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일왕이) 한국 방문을 하고 싶어 하는데 진심으로 사과할 거면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원 소재 한국교원대에서 열린 '학교폭력 책임교사 워크숍'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