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오른쪽에서 두번째) 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매킨토시 농장에 방문해 톰 빌색 농무부 장관과 가뭄 피해를 입은 옥수수를 살펴보고 있다. 미 농무부는 이날 극심한 가뭄 피해에 시달리고 있는 축산농가 등을 위해 돼지고기·양고기·닭고기 등 총 1억7000만달러(약 1920억원) 규모의 수매계획을 발표했다. 미주리 밸리/AP연합뉴스
e스튜디오
버락 오바마(오른쪽에서 두번째) 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매킨토시 농장에 방문해 톰 빌색 농무부 장관과 가뭄 피해를 입은 옥수수를 살펴보고 있다. 미 농무부는 이날 극심한 가뭄 피해에 시달리고 있는 축산농가 등을 위해 돼지고기·양고기·닭고기 등 총 1억7000만달러(약 1920억원) 규모의 수매계획을 발표했다. 미주리 밸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