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은 13일 최근 개발 완료한 유전자 증폭장치용시약(총 9개 품목)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의료기기 품목별 제조허가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내년 1월 1일부터 3등급에 해당하는 체외진단시약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식약청의 허가가 필요하다”며 “이번 식약청 허가를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받음과 동시에 국내시장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씨젠은 13일 최근 개발 완료한 유전자 증폭장치용시약(총 9개 품목)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의료기기 품목별 제조허가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내년 1월 1일부터 3등급에 해당하는 체외진단시약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식약청의 허가가 필요하다”며 “이번 식약청 허가를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받음과 동시에 국내시장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