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바디웨어 모델 후 매출 5배 상승
세계적인 톱모델 혜박이 완판녀 대열에 합류했다.
13일 리바이스 바디웨어에 따르면 혜박이 모델로 활동 중인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관련 제품 매출이 5배나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제품은 소수 명품 브랜드에서만 쓰이는 최첨단 유로저지 원단을 사용했다”면서 “모델효과 뿐만 아니라 유로저지 원단사용으로 구매 고객 만족도가 높은 것이 매출 수직 상승의 주 원인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유로저지 원단은 통풍성이 매우 뛰어나며 자외선을 99%까지 차단하는 최첨단 소재로서 가격이 매우 고가라 몇몇 명품 브랜드에서만 사용된다.
한편 리바이스 바디웨어는 올 하반기에도 리바이스의 오리지널리티를 언더웨어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제품들을 톱스타 화보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