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윤진이’ 광고 모델 발탁

입력 2012-08-13 10:3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제공=러브캣
SBS ‘신사의 품격’이 낳은 스타, 배우 윤진이가 패션브랜드 러브캣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됐다.

배우 윤진이는 상큼 발랄한 ‘임 메아리’ 역할을 탁월하게 소화해 단 하나의 작품으로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신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러브캣은 윤진이를 뮤즈로 선정하게 된 이유로 “사랑스러운 감성의 러브캣 이미지와 잘 부합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또한 “‘신사의 품격’에서 착용한 컬러백 대부분이 러브캣 제품이었던 것이 인연이 되어 새로운 뮤즈로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