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내외 유명 발레단체의 소속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무용수들과 발레단체들의 개막공연은 유니버설발레단부터 인스브르크발레단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신인 안무가와 창작발레작품 발굴하기 위한 신인안무가전을 비롯해 강수진(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공연 관람 티켓은 개막공연과 영스타클래식, Ballet 2050 Project 공연이 VIP석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창작 발레 신인안무가전은 전석 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