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2012 런던올림픽 남자 복싱 국가대표 한순철(28ㆍ서울시청)이 복싱 남자 밴텀급 준결승전에서 에발다스 페트로우스카스(리투아니아)를 꺾고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최소 은메달을 확보한 한순철은 지난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이후 16년만의 복싱 결승행의 주인공이 됐다.
한순철은 결승전에서 바실 로마첸코(우크라이나)와 금메달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2012 런던올림픽 남자 복싱 국가대표 한순철(28ㆍ서울시청)이 복싱 남자 밴텀급 준결승전에서 에발다스 페트로우스카스(리투아니아)를 꺾고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최소 은메달을 확보한 한순철은 지난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이후 16년만의 복싱 결승행의 주인공이 됐다.
한순철은 결승전에서 바실 로마첸코(우크라이나)와 금메달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