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주인공은 박주영이다.
올림픽축구 대표팀 박주영(28ㆍ아스널)이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 경기장에서 진행중인 일본과의 3-4위전에서 전반 38분 통쾌한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올렸다.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주인공은 박주영이다.
올림픽축구 대표팀 박주영(28ㆍ아스널)이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 경기장에서 진행중인 일본과의 3-4위전에서 전반 38분 통쾌한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