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 금으로 만든 31kg 무게의 오스트리아 동전 ‘빅필(Big Phil)’이 공개됐다. 이 동전의 명목 가치는 10만유로이지만 금을 감안한 실제 가치는 10배 이상인 130만유로(약 18억원)에 달한다. 베를린/AP연합뉴스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 금으로 만든 31kg 무게의 오스트리아 동전 ‘빅필(Big Phil)’이 공개됐다. 이 동전의 명목 가치는 10만유로이지만 금을 감안한 실제 가치는 10배 이상인 130만유로(약 18억원)에 달한다. 베를린/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