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8월14일까지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림미술관
▲대림그룹 임직원 가족들이 버블쇼 공연을 감상하고 직접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직원 가족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대림그룹은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 가족들은 ‘핀 율 탄생 100주년전-북유럽 가구 이야기’ 전시를 관람하고 직접 창작활동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전시 관람에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그림 동화책을 만들고, 유명 버블쇼 팀이 펼치는 매직 버블쇼 공연을 감상할 뿐만 아니라 직접 퍼포먼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