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8/600/20120808062805_216523_500_858.jpg)
7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상반기 결산 특집에서 상반기 이슈가 됐던 '화성인'들의 근황을 다뤘다.
특히 이씨는 하루 대여료만 50만원짜리 벤을 빌리고 하루 100만원에 달하는 호텔 스위트룸에서 친구들과 휴식을 즐기는 등 예전보다 더 사치스런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친구들과의 150만원이 넘는 술값도 이씨가 계산했다.
이씨는 "방송 출연 후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아 일에 도움이 됐다"며 "연봉이 1억원을 넘어서 더 버는 만큼 씀씀이도 자연스레 커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