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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미 유이는 한일 섹시코미디 영화 'AV아이돌' 홍보를 위해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AV아이돌'은 일본 최고의 AV 영화 스타 료코(타츠미 유이 분)가 한국에서 AV 영화 촬영을 하며 만나게 된 글로벌 아이돌 지망생 윤아(여민정 분)와의 좌충우돌 신한류 AV 영화 제작 과정을 담은 영화다.
한편 2008년 데뷔한 5년차 AV배우 타츠미 유이는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다.
타츠미 유이는 방한 해 영화 개봉기념 공식 내한 쇼케이스 기자회견,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서울의 핫 플레이스인 명동, 홍대, 강남역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일정에는 'AV아이돌'의 여민정도 함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