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반세기 최악 가뭄에 대책은 없어

입력 2012-08-08 10:36수정 2012-08-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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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오른쪽 두번째)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힐다 솔리스(왼쪽부터) 노동장관·톰 빌색 농무부 장관·캐런 밀스 중소기업청장과 최근 50년래 최악의 가뭄 사태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고 있다. 미국은 세계 옥수수시장 공급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29개주가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상황이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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