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장카이퉁웨이보
그룹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 한경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6일 중국의 한 매체는 한경이 재벌 2세 배우 장카이퉁과 심야 밀회를 즐겼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한경과 장카이퉁은 지난달 23일 늦은 밤 베이징의 한 음식점에서 만나 다정하게 식사했다. 새벽 3시께 음식점에서 나와 함께 차를 타고 한경의 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몰디브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양측 모두 부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