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대 정재성이 포옹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용대와 정재성은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 참여했다.
이용대 정재성 조는 말레시아의 쿠킨키드 칸분헝 조에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이용대는 코트 위에 누워 환호했고 정재성은 무릎을 꿇은 채 두 손을 모았다.
이용대 정재성은 뜨겁게 포옹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용대 정재성이 포옹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용대와 정재성은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 참여했다.
이용대 정재성 조는 말레시아의 쿠킨키드 칸분헝 조에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이용대는 코트 위에 누워 환호했고 정재성은 무릎을 꿇은 채 두 손을 모았다.
이용대 정재성은 뜨겁게 포옹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