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한국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경기장에서 열리는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 영국과의 경기에서 지동원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고 있다,
전반 29분 지동원의 대포알 같은 30m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골망에 꽂혔다.
지동원은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오지 않고 교체 선수로만 그라운드에 나섰다.
5일(한국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경기장에서 열리는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 영국과의 경기에서 지동원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고 있다,
전반 29분 지동원의 대포알 같은 30m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골망에 꽂혔다.
지동원은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오지 않고 교체 선수로만 그라운드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