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지난달 셋째 득남..."이름은 역시나 지훤"

입력 2012-08-05 00:3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배우 정은표가 셋째 아들 출산 소식을 알려 관심을 모았다.

정은표의 아내 김하얀씨는 지난 달 17일 셋째 아들인 정지훤 군을 출산했다.

정은표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리면서 셋째의 이름을 MBC ‘해를 품은 달’의 주인공이었던 훤의 이름을 따 지훤이라 짓겠다고 말한 바 있다.

배우 송승헌은 셋째 아들이 태어나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은표 선배님! 우리 허광 선생님께서 셋째, 아들을 얻었답니다! 아이도 산모도 모두 건강하다합니다. 다들 축하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겨 축하인사를 전했다.

정은표는 슬하에 아들 지웅 군과 딸 하은 양을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