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진대천 사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나서

입력 2012-08-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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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3일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현장에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서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이 3일 ‘가스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전 사장은 이날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반도체용 특수고압가스 저장시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전 사장은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현장에도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하다"며 "철저한 가스안전관리를 통해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국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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