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계국은 3일(현지시간) 지난 7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5.6으로 전월의 56.7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지수는 1개월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세부항목별로 보면 신규주문 지수는 전월의 53.7에서 53.2로, 기대지수는 65.5에서 63.9로 각각 하락했다.
서비스업 PMI는 27개 비제조업 부문에서 1200여개 기업 임원진의 경기동향에 대한 판단을 종합한 것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3일(현지시간) 지난 7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5.6으로 전월의 56.7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지수는 1개월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세부항목별로 보면 신규주문 지수는 전월의 53.7에서 53.2로, 기대지수는 65.5에서 63.9로 각각 하락했다.
서비스업 PMI는 27개 비제조업 부문에서 1200여개 기업 임원진의 경기동향에 대한 판단을 종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