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잉글리시 리스타트’ 다섯 번째 시리즈

웅진씽크빅의 어학도서 전문 출판사 ‘뉴런’이 개발한 에브리데이 토킹은 필요한 순간 바로 말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용 영어 중심의 도서라는 평가다.
등장인물의 일상 생활을 그대로 따라 가면서 커피를 주문하고 쇼핑을 하고 병원에서 진찰을 받는 등 필요한 순간에 바로 말할 수 있도록 표현법과 말하는 상황을 동시에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듣기와 말하기 훈련을 위한 MP3 파일도 무료로 함께 제공된다.
한편 2008년에 출간된 잉글리시 리스타트는 지난 4년 간 베이직, 스피킹, 리딩, 리얼토킹 등 4권의 시리즈가 출간되었고 지금까지 110만 부가 팔렸다. 2010년에는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출시돼 5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화문의 1577-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