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키프로스 신용등급 ‘BB’로 강등

입력 2012-08-02 09:1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1일(현지시간)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회원국 키프로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해 추가 등급 강등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