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장미(20·부산시청)가 런던올림픽 여자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땄다.
김장미는 2일(한국시간)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 포병대 기지의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201.4점을 쏴 본선 591점과 합계 792.4점으로 우승했다.
김장미는 런던올림픽 여자 25m 권총 본선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결선에 진출한 바 있다.
김장미(20·부산시청)가 런던올림픽 여자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땄다.
김장미는 2일(한국시간)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 포병대 기지의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201.4점을 쏴 본선 591점과 합계 792.4점으로 우승했다.
김장미는 런던올림픽 여자 25m 권총 본선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결선에 진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