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의 전멤버 화영이 언니 효영과 함께 1일 마루기획을 방문해 이재혁 대표와 얘기를 하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워낙 힘든 상황인 만큼 평소 가깝게 지내던 이대표를 찾아 위로를 받는 자리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마루기획의 화영 영입가능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티아라의 전멤버 화영이 언니 효영과 함께 1일 마루기획을 방문해 이재혁 대표와 얘기를 하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워낙 힘든 상황인 만큼 평소 가깝게 지내던 이대표를 찾아 위로를 받는 자리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마루기획의 화영 영입가능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