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의 ‘우리 파이어니어 증권 자투자신탁 제 1호[채권]’(이하 우리 파이어니어 증권 펀드[채권])가 최근 기준금리 인하 및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따른 채권 강세로 비교적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우리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7월 26일 기준 우리 파이어니어 증권 펀드[채권] C1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31%로 동일유형 펀드 중 %순위 상위 4%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비교지수(KBP채권지수*100%)가 1.38%를 기록한 것과 대비해 0.93% 상회한 수치이며 같은 기간 KOSPI 지수는 -3.0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