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7-2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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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 28일 런던올림픽파크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수영 4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후 시상대에 올라 1위를 차지한 중국의 쑨양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