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펜싱 남현희, 베잘리와의 질긴 악연

입력 2012-07-29 11:02수정 2012-07-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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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28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엘셀 런던에서 열린 여자 펜싱 플뢰레 3,4위전에서 이탈리아 발렌티나 베잘리에게 연장 접전긑에 패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베잘리는 베이징올림픽 결승에서 남현희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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