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림에는 유형별로 소제목을 달아놨다. ‘덤벨쓰로우어’ 그림은 헬서가 덤벨을 과격하게 내던지고 있다. ‘셔플댄서’는 운동보다도 셔플댄스에 가까운 산만한 동작을 하고 있는 남성의 그림이다. 가장 민폐 유형은 ‘스모커’다. 한손에는 아령을 들고 운동하고 이Twlks 다른 한 손에는 담배를 들고 있다.
웃긴 관경도 있다. ‘벤치컨커러’는 아령 밑으로 설치된 벤치에 베개까지 놓고 이불을 덮은 채 자고 있다.
이 같은 웃지못할 ‘헬스클럽 민폐 유형’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사람 꼭 있더라” “진짜 헬스장에서 수면하는 사람 꼴볼견. 찜질방인줄 아나” “담패 피는 사람 가관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