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7-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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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임시국회 업무보고에서 이인영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직원사찰 논란과 관련 법률자문은) 보복의도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