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자연은 생으로 가득한 블루베리’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등의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대신 청정지역인 알프스 오스트리아의 블루베리 과즙에 당도가 높은 미국산 프리미엄 크랜베리와 스페인산 포도과즙을 더해 맛을 살렸다. 용량은 950ml이며 가격은 3900원이다.
박경가 웅진식품 마케팅팀 브랜드매니저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슈퍼푸드로 꼽히는 블루베리를 과일느낌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며“앞으로도 과일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프리미엄 주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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