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루 '1대100' 최후 1인 등극, "289만원이 내품에"

입력 2012-07-2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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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
따루 살미넨이 ‘1대 100’ 최후의 1인에 등극해 화제다.

따루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해 도전자들과 상금을 두고 퀴즈를 풀며 초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따루는 최후의 3인에 올랐고, 마지막 문제의 답을 맞추며 최후의 1인 자리에 오르게 됐다.

이에 따루는 "솔직히 말하자면 정답을 몰랐다. 계속 찍었었고 이번에도 문제도 보기 전에 무조건 3번을 택해야겠다 생각했는데 기분이 좋다. 오늘 아무래도 막걸리를 한 잔 해야겠다"며 1일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한편 ‘1대100’ 최후의 1인에 오른 따루는 KBS2 ‘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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