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은 24일 씨네21아이가 운영하는 영업 중 투자제작 지원사업을 제외한 판권사업 등에 대한 자산과 권리일체를 74억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자금조달 및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70억원 규모의 자사보통주 51만5153주를 장내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다우기술은 24일 씨네21아이가 운영하는 영업 중 투자제작 지원사업을 제외한 판권사업 등에 대한 자산과 권리일체를 74억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자금조달 및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70억원 규모의 자사보통주 51만5153주를 장내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